봉삼주효능 이렇게나 다양합니다.

하루에 봉삼주 2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녀 모두 기력강화로 다음날 일어날때 몸이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습니다. 특히 장기간 복용시 80대의 노인이라고 하더라도 피부가 보들보들 고와지고 기세가 당당해진다고 할민큼 봉삼주효능은 탁월하며 굉장히 다양합니다.

 

 

사실 산 속에는 여러 종류의 삼이 많은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산삼이외에도 봉삼, 사삼, 연삼, 너삼, 환삼, 천삼, 현삼 등의 30여 개가 넘는 종류가 있습니다. 봉삼은 예로부터 죽은 사람을 살린다고 할 정도로 효과가 좋은 약재이며 산삼과 같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봉황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봉삼! 특히 봉황이 날개를 펼친 모습과 비슷하다고해서 봉황삼이라 불리는 봉섬주의 효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면역력 강화

 

게류마늄이 풍부한 봉삼주에는 특별한 효능이 있습니다. 때문에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은 봉삼주를 꾸준히 하루 소주잔 반잔 정도 마셔주면 면역력이 생성되고 자연치유력이 강화됩니다. 특히 인체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높아진 알레르기나 류머티즘 관절염 등의 반응을 낮춰주며 면역체계의 밸련스를 유지시켜줍니다.

 

 

암세포 전이 억제효과

 

항암물질인 인터페론의 분비가 촉진되어 암세포까지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암세포의 전이와 발생을 억제해줍니다. 특히 항암물질인 인터페론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요. 이 인터페론은 당을 지닌 단백질로 세포가 만들어내는 생체 방어기구 활성화물질 중 하나로 30년 전에 아이삭스와 린데 만박사에 의해 발견된 항암, 항바이러스 물질로 독성, 바이러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성인병 치료

 

고혈압과 당뇨 등의 성인병에는 봉삼주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우리 몸의 나쁜 활성산소를 미리 제고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도와주는데요. 또한 우리 몸속에 수많은 노폐물과 좋지 못한 찌꺼기, 불순물을 봉삼주가 체외로 배출시켜 독성성분을 없애주는 데 좋습니다. 특히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하시는분들 좋은 거 많이 찾으시는데 봉삼주가 중금속, 니코틴, 알코올 해독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도 봉삼에는 굉장히 많은 효능이 있습니다. 정력강화, 당뇨예방, 탈모예방,아토피, 중풍증상완화, 활당 증상 완화, 냉증 등등 이를 활용해 많은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은 옛 본초강목이나 동의학사전에도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삼은 그 기운이 강한만큼 독성이 강해 간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챙기려다 오히려 건강을 망칠 수 있는데요. 하수와 다음 봉삼을 과학 먹어서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이 많다고 할 정도로 과하게 섭취할 시 간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꾸준히 드시다가도 중간 중간 휴식기를 두는 것이 좋으며 아이에게는 삼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뜨거운 체질의 아이일 경우는 인삼으로도 실신할 수 있기때문에 봉삼은 더욱 위험합니다.

 

 

봉삼주이외에 봉삼의 효능을 즐기는 방법

 

봉삼환 만들어 먹기

위장이 좋지 않으신분들은 창출과 봉삼의 비율을 1:1로 해서 분말로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만약 환으로 만들었다면 하루 일주일간은 작은 율무알 크기로 빚어 아침, 저녁으로 2번 나누어서 5알 정도 먹어주는데요.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부작용이 있으니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봉삼 달여먹기

봉삼을 생으로 달여서 먹을때에는 물 2l에 손가락 굵기 정도의 봉삼을 한뼘 정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1시간 30분 정도 달여주시면 됩니다. 달인 물은 냉장고에 보관해서 마시면 되는데 무엇보다 봉삼뿌리가 30cm 이하이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물이 많이 쓰다고 느끼신다면 기회에 따라 대추나 감초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일주일 정도는 하루 1컵 정도만 마시면 좋습니다. 너무 많은 양을 끓여서 냉장보관한다고 하더라도 3일 이내에는 드셔줘야 변질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봉삼달인 물을 먹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겪거나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린다면 3일 정도 쉬어주는 것이 좋고 양을 줄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