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돈공부부터 해라.

자신에게 맞는 투자란 무엇일까? 무엇보다 이를 위해서는 커다란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말해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것이지요. 그런다음 개별적인 즉, 나무를 보고 이에 맞게 투자를 해야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지식이나 경험, 돈을 활용해서 전체적인 상황을 본 뒤 남보다 먼저 반발만 앞서 투자를 한다면 호황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부자를 만드는 돈공부'의 저자 이즈미 마사토님은 1단계에서 4단계까지의 방법을 제시하며 경험을 쌓고 이를 몸으로 익혀야 된다고 했습니다.

 

1단계. 자신에게 투자하는 단계

이 단계는 아직은 돈에 대한 교양이 부족하기때문에 무엇보다 신문, 경제서, 경제지를 읽거나 세미나 등에 참석을 해서 자신의 투자를 최우선을 하는 것입니다.

2단계. 특기 분야를 찾아내는 단계

업무상 상세히 알고 있는 분야나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 등을 서로 비교하는 벙법이 있고 실제로 자산을 운용하는 방법이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소한의 액수로 돈을 굴리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만약 자신의 특기 분야를 차지 못했다면 이 방법이 좋은 것이 실제로 본인이 돈을 굴려보고 피부를 느껴보는 것이 더 중요하기때문입니다.

3단계. 특기 분야에 집중투자하는 단계

특기분야를 찾았다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이 부분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판단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분야를 만들고 집중 투자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4단계. 자산을 분산시키는 단계

자산이 늘어나면 이번에는 집중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늘어나므로 이때에는 자신의 특기분야에 대한 투자를 절반으로 줄이고 나머지 절반은 다음투자에 충당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다음 특기분야를 만드는 것이 좋고 그 후에는 자신이 생각했던 첫 집중투자와 마찬가지의 단계를 밟으며 성장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조금씩 분산투자로 이행을 한다면 분명 성공하는 자산투자가 될 것입니다.

 

사실 인생을 살아가면서 20~30대라면 가장 먼저 결혼자금이나 집을 구매하는 것에 관심이 가질것입니다. 또한 돈이 모아지면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은 바로 내집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까 아닐까에 대한 고민이 생길 것입니다. 사실 내가 부동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집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지 또는 세 들어 사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답은 쉬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주택이라는 것이 쉽게 살 수 있는 소모품이나 가격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없는 것이기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기위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알아야할 3가지 사항에 대해 정리를 하였습니다.

1.  물건 가격이 월세의 200배 이내인 경우 : 집을 구입하기에 적절한 가격인지를 가늠하는 기준은 바로 월세의 200배 기준입니다.

2 자산가치가 30년 후에 어느 정도가 될 것인가: 위치나 가족구성, 경제적 상황, 교육수준을 가늠하여 그 지역의 장래를 점쳐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인생설계 당신의 인생목표에 어울리는가

주택을 구입하는 개념은 인생에서 큰 쇼핑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택 구입을 꿈으로 잡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저역시 마찬가지로 내 집을 한 채 갖는 것이 목표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제상황은 불투명성이많기때문에 무계획적인 주택구입은 커다란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을 구입하는지에 대한 결정을 할때에는 면밀한 자금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