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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담주효능 이렇게나 다양하다![건강]부작용, 효능 2018. 1. 28. 21:00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덩쿨을 일컬어 송담이라고 부르는데 그 효과와 효능이 탁월해 많은 분들이 송담을 활용해서 송담주를 담궈먹으려고 합니다. 보통 지름이 볼펜 굵기 정도가 되면 10~20년 정도 자랐다고 보는데요 소나무나 참나무에 기생하는 담쟁이만이 약재로 사용가능합니다. 그래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담벼락, 바위, 돌을 타고 올라간 담쟁이 덩쿨들은 독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굴기가 2cm 이상이 넘어야 송담으로써 그 약효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중 송담은 소나무(적송)의 양분을 빨아 먹고 자란것을 가장 으뜸으로 쳐줍니다. 1 송담주 효능 이렇게 다양해! ■ 혈액순환 우리 몸은 넘어지거나 외부의 충격을 받으면 체내에 돌아다니는 피가 한 군데 뭉쳐서 어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