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인의 성공법칙에서 배우는 지혜[생활]유용정보 2018. 2. 16. 01:00
경제지식과 사업적 노하우를 터득하면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이들과 다른 돈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물림되는 돈의 원칙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들이 생각하는 돈의 원칙이란 스스로 목숨을 걸어 지키고 때로는 자손에게 번영을 물려주기위해 가르쳐운 부자가 되는데 필수적인 원리들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20대 중반이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60세이후에도 마찬가지로 경제활동은 계속되는데요. 조금 더 빠른 부를 축척하고 이루고 싶다면 돈을 다루는 흔들림 없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회가 변화하고 경제 위기가 휩쓰록 지나간다 하더라도 그 저변에는 변하지 않는 돈의 원리가 존재합니다. 특히 그리 많지 않은 월급을 가지고도 충분히 빠르게 부자가 되는 유대인들에게는 돈을 관리하고 불리는 능력이 탁원한 거 같습니다. 특히 그들은 10살때부터 돈에 대해 가르칩니다. 유대 전통의 아이들에게 히브리어 알파벳을 가르칠 때 글자에 꿀을 빨아 그것을 빨아먹으면서 익히게 합니다. 히브리어 알파벳을 배우는 일은 결코 녹록치 않기에 그들은 학습과 관련된 달콤한 기억을 선사히기 위해 아이들에게 글자를 배우면서 꿀의 달콤함을 맛보도록 가르친것입니다. 이런 전통에 따라 공부를 시작한 수많은 유대의 아이들은 배우는 경험과 교육이란 것은 언제나 달콤하고 긍정적인 것이라는 기억을 떠오르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런 가정환경, 글자를 가르치는 방법에서뿐만 아니라 돈을 관리하고 다루는 측면에서도 아이들에게 이와 똑같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품성과 책임을 키워주고 있는데요. 그들이 주로 활용하는 방법은 집안일을 할당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양치질을 하고 옷을 입으며 머리를 빗는 일 등을 통해 또한 청년이 되어서도 성장할 때 자신의 몸을 더욱 소중히 아끼며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준비도 갖추는 것입니다. 어릴때의 어린아이에게는 돈이나 물건으로 보상하기보다는 칭찬이나 즐거운 놀이를 통해 영광스러운 느낌을 가지게 해주며 혹인 자기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특권을 주는 방식의 보상을 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아이는 자신이 당연히 받아야 할 자격이 있어서가 아닌 해야할 일을 마쳤기때문에 특별한 놀이 시간을 얻었음을 이해할 것입니다. 열살쯤 되었을때 요리, 설거지, 빨래, 세차 등과 같은 어른들의 일을 ㄷ울 시점에는 금전적인 보상을 하는데요. 유대인들은 아이가 열두살이 될때까지는 매년 용돈을 올려주고 아이들에게 살면서 자신의 돈을 스스로 균형을 맞춰 써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칩니다. 특히 아이들은 본인의 한달 용돈이 30달러가 넘어가면 훌륭한 관리자가 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또한 감사의 기술도 배워서 매일 만나는 사람과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우리의 몸만 보더라도 몸은 끊임없이 혈액순환을 하고 끊임없이 재생하고 있음을 알 것입니다. 매 순간 창조의 기적이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마땅히 감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어린아이들에게 이러한 가치관을 불어넣는 것은 그들이 창자 부의 순환고리와 연결될 수 있는 놀라운 씨앗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에너지는 다른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생활]유용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동산 경매, 풍수지리적으로 좋지 않다? (0) 2018.02.18 부동산경매로 수익을 내기 위한 마음가짐 (0) 2018.02.17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는방법 (0) 2018.02.15 노로바이러스 전염? 예방법 집중탐구! (0) 2018.02.14 나를 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부자가 된다. (0)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