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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 달라 붙는 관상, 부자관상 이야기
    [인생]관상/재밌는관상 2018. 3. 1. 08:39

     

    돈은 먼저 코를 보고 입을 살피면 됩니다. 그리고 눈을 보고 현재의 기색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금전적으로 부자인지 혹은 땅을 가졌는지 알기 위해서는 코와 전택궁을 살피면 좋은데 돈은 일단 모를 살피니 코에 살집이 두둑하면서 콧망울이 좋아야 하며 콧망울이 뾰족해서는 안됩니다. 콧대가 너무 날카로우면서 화살코는 돈을 꾀면 빠지지는 않으나 뾰족하다면 살집이 풍부해야 돈의 진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눈이 매섭고 코가 살집 없이 뾰족하면 되레 사납거나 날카로우면 인정이 적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돈이 달라붙는 부자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본인이 부자가 될 관상인지, 돈 잘버는 관상인지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콧구멍이 넓어서 일반적 콧구멍보다 넓다면 돈이 들어오는 내내 그만큼 나갈 일도 많을 것입니다.
    - 이 반짝반짝 빛나고 눈썹은 수려한 스타일이나 약간 강한 직선과 곡선을 어우러진 스타일이 부자가 많습니다.
    - 뿌리가 시작되는 지점에 가로주름이 많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실패한 경험이 있고 과거에 돈이 많고 현재는 망해서 돈이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가 좋아도 눈이 흐리멍덩하다면 오히려 돈을 벌어도 지켜내지 못합니다.
    - 가 현담비라 하여 콧대가 힘이 있고 살집이 있어야 합니다.
    - 돈이 많다 하더라도 조밀하게 답답하게 있으면 부인은 오히려 답답하고 부인을 잡는 스타일입니다.
    - 손바닥과 손등이 두툼하고 손바닥을 위로했을 때 손바닥의 중간이 움푹 어느 정도 들어가 물이 고일 정도가 되어야 좋습니다.

     

     


    - 이마는 넓고 죽지 않아야 하며 둥글고 높이 솟아 대접을 엎어놓은 것과 같아야 합니다.
    - 눈썹은 적당한 것이 좋고 윤기가 나고 윤택하며 눈 사이의 간격이 너무 넓으면 안 됩니다.
    - 은 가늘고 광채가 나며 흑백이 분명하고 빛이 안으로 빛이 나야지 밖으로 나서는 안됩니다.
    - 은 크고 확 다물어져서 힘차게 보여야 합니다. 입술은 붉고 이는 희고 가지런하여 30개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 은 각궁을 엎은 듯한 모양새가 뚜렷하고 입꼬리가 올라가야 합니다.
    - 인중은 대나무를 쪼개 놓은 듯하며 골이 분명해야 하고 위는 약간 좁고 아래는 약간 넓으며 남자는 털이 나야 합니다.
    - 는 눈보다 높이 솟은 것이 귀상이며 뒤로 살짝 젖혀져 정면에서 봤을 때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광대뼈는 좌우가 솟고 아래의 턱은 뾰족하지 않고 풍성해 보이도록 둥그스름해야 합니다.
     


    돈이 붙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돈 한 장 주면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돈을 넘겨받을 때 돈이 그 사람의 손에 살짝 붙었다 떨어지는 느낌, 잡아다가 놓는 느낌이 납니다.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돈이 있는 자는 우선 코가 좋습니다. 그다음으로 눈과 입이 좋은데 이마가 낮으나 눈썹부터 시작해서 광대와 코 입이 뛰어나면 초년고생은 하더라도 30대에 들어서면서 힘이 붙기 시작합니다. 부자의 특징을 보면 얼굴에 여유가 있고 오관의 균형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얼굴이 검더라도 몸이 희다면 격이 높습니다.

     

    오늘은 돈이 붙는 관상인 부자가 되는 관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재미있으셨나요? 이 밖에 재미있는 관상시리즈는 계속해서 업데이트 중이오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 이미지는 특정 관상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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