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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술색 돌아오는법, 입술관상으로 해석
    [인생]관상/얼굴관상 2018. 5. 10. 09:58

    람의 입술이 붉고 도톰하며 상하가 가지런하면 그야말로 매력이며 관능미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그 입술은 곧 구애의 손짓이고도 하기 때문에 이성과의 접촉시기나 혼기도 비교적 일찍 일. 이와는 달리 20대, 30대의 여성 입술이 지나치게 얇은 경우 이성 교재는 순탄하지 않으며, 혼기는 그만큼 늦어집니다. 도톱하게 붉은 입술, 위아래가 가지런히 자리해 생명력이 감도는 입술이야말로 복상입니다.

     

    하지만 입술색이 어둡거나 칙칙하면 자신의 인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 얼굴에서 입술색은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마다 입술색이 같지 않고 체질마다 다르지만 건강관리나 습관에 따라 본래의 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입술관상으로 보는 '입술색 돌아오는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입술색 돌아오는법, 입술관상으로 해석

     

     

     

     

     

    건강상태로 보는 입

     

    - 담홍색 입술
    혈액순환이 좋고 건강합니다. 애정이 깊고 심신이 다 좋은 상태에 있는 사람입니다.

     

    - 너무 붉은 입술
    호흡기 계통의 병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색을 너무 밝혀 고난이 따릅니다.

     

    - 검은 입술
    소화기 계통이 나쁘거나 마음에 사념이 있습니다. 가정운도 좋지 않은 흉사입니다.

     

    - 검붉은 입술
    산소부족을 나타냅니다. 심장에 질환이 있으면 치아노제라는 증상 때문에 입술이 검붉게 됩니다. 혹은 만성병을 가리킵니다. 금전운이 나쁘며 여성이 이러하면 자식운이 없습니다.

     

    - 푸른빛 입술
    냉담한 성격 또는 쉽게 화를 내는 성격입니다. 급병에 걸리거나 생활에 곤궁을 겪기도 합니다. 그다지 좋은 상이 아닙니다.

     

    - 창백한 입술
    혈액 순환이 나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쇼크를 받거나 심한 추위 속에 있으면 입술이 창백해집니다. 언제나 입술이 창백하게 되어 있을 경우는 무슨 심각한 병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의사에게 신속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입술의 전체가 흰 사람은 빈혈증이 많다.
    - 입술 전체가 지나치게 붉은 사람은 심장의 열량이 과잉된 경우가 많다.
    - 입술 전체에 검붉은 빛이 도는 것은 혈액의 흐름이 나빠서이다.
    - 윗입술만 지나치게 붉은 것은 간장과 담낭에 열이 지나치게 많아서이다.
    - 아랫입술만 지나치게 붉은 것은 간장과 담낭에 열이 지나치게 많아서이다.
    - 배가고파지면 아랫입술이 일시적으로 마를 수 있다.
    - 신장기능이 쇠약해지면 입술 양 끝에 타액이 흐르기도 한다.
    - 대장암에 걸린 경우 입술 안쪽에 직경 5cm 이하의 보라색 사마귀 같은 것이 나타난다.

     

    입술색 돌아오는법 3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01. 각질관리

    입술색이 갈라지거나 껍질이 벗겨지거나 하얗게 일어나는 경우 각질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대로된 입술 각질관리만 해주얻 입술을 생기있게 보이게끔해줍니다. 특히 각질을 장기적으로 두면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시중에 2~3천원짜리 바세린을 발라줍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입술에 각질이 쌓이는 날에는 밤에 자기 전에 입술 전체에 바세린을 발라줍니다. 처음하신 분들은 미끈거리는 기분이 이상할지 모르지만 이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세수를 하면 입술각질이 불어있는데 그걸 살살 문질러 떼주면 입술각질이 말끔하게 제거됩니다.

     

     

     

    02. 건강관리

    입술관상에서도 보듯이 각질이나 생활습관을 잘 유지함에도 입술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거나 혹은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입술은 다른 피부에 비해 얇기 때문에 내 몸의 피의 흐름이 원할하지 못하면 색깔 또한 영향을 줍니다. 특히 철분은 입술을 붉게 만들어주거나 건강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섭취해줍니다.

     

     

    03. 생활관리

    평소에 자신의 습관, 생활습관에 따라 입술색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인지하시면 좋은데요. 입술색이 스트레스인 분들은 당분간 카페인의 섭취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나 잦은 음주 역시 하나입니다. 아무리 관리를 잘 해주고 좋은 것들을 바르고 한다 한들 평상시에 생활이 불균형하면 쉽게 변하는 것이 입술색입니다. 자신의 생활습관을 약간만 바꾸어주어도 입술색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건강에도 변화가 올 터이니 오늘부터라도 작은 실천 '가령, 커피 3잔 마시는 거 2잔으로 줄이기, 담배 2개 줄이기 등'을 해보십시오.

     

    오늘은 입술색 돌아오는법, 입술관상으로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입술색이 붉은 사람은 길한 상이지만 색이 나빠지면 운기도 자연스럽게 나빠집니다. 입술 색이 나빠질 때는 만사에 장애가 있고 성취하기가 어렵습니다. 노인은 기혈이 쇠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자연히 나쁩니다. 이것은 노인들의 상색(常色)입니다. 반대로 젊은 사람은 기혈이 왕성하기 때문에 입술 색이 자연스럽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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